펴보고 크기에 놀랐어요~ 생각보다 큽니다
올해 50된 남편이 목화솜요에서 잤었는데 뼈들이 이제 배긴다기에 단단하면서 허리에 무리안가는 제품으로 심사 숙고 끝에 구매했어요~
일단 오랜만에 푹 잘잤다더군요. 허리안아프고 전보다 푹신해서 너무 좋다고 합니다~
며칠사용하다가 거실소파에서 자던 아들에게 뺏겼네요~ㅎ
아들은 푹신하고 좋다고 하는데…본인은 기억을 못하지만 가끔 자는거 보면 매트 옆에서 혹은 상체나 하체를 걸쳐서 자고 있더라구요… 그점이 좀 불편해 보입니다. 아직은 매트 적응 단계인듯 보입니다
생각보다 커서 더 사야될지 고민 중입니다
평소 접었다 폈다 번거롭지만 어디 둘곳도 마땅치 않아요 크기가 커서 애들방에서 소파처럼 사용하기도 합니다 침대 들이기 부담되고 공간 활용하기에 이만한것도 없는것 같습니다
(2023-08-30 스마트스토어에서 등록된 구매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