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용으로 추천받아 구입하였습니다. 쿠션은 매우 단단한 편인데, 어린 아이에게는 적당한 강도라 생각합니다. 너무 푹신하면 질식의 위험이 있기에..
매트리스 자체의 냄새는 없는데 비닐포장에서 살짝 냄새가 나서 2일간 빼뒀습니다. 그 후로는 잘 쓰고 있네요.
크기는 슈퍼싱글이라 넓구요. 방 공간이 더 넓었다면 퀸사이즈도 괜찮았을 거란 생각이 듭니다.
아이가 뒹굴거려도 공간감이 좋고, 무엇보다 아이가 잘 자서 매우 만족합니다 :)
(사진의 구성은 쁘띠라뱅 하이헨리 + 튼튼범퍼 조합입니다)
(2023-08-02 스마트스토어에서 등록된 구매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