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개월 아이 침대로 쓸 매트리스를 찾다 발견한 엘라비아. 엄마들의 많은 선택에는 이유가 있을거라 믿고 구매했어요. 굳이 매장 가서 안보고 샀는데 진짜 만족스러워요. 배송도 예정보다 일찍 왔고, 매트리스 특유의 냄새가 나지 않을까 우려와는 달리 냄새도 안나서 더 만족. 아직 프레임이 안와서 대기중인 매트리스인데 얼른 편안한 잠자리 만들어줄 생각에 제가 설레네요. 엘라비아 토퍼가 괜히 유명한게 아니네요 ㅎㅎ
(2023-04-01 스마트스토어에서 등록된 구매후기)